[뉴스포커스] 한병도 의원,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도전장
제주를 시작으로 강원, 영남까지, 더불어민주당의 8.29 전당대회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당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본선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2004년 17대 국회 입성 후 12년 만에 다시 재선 고지에 오르면서 국회로 돌아오셨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최고위원 도전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그간 원외에서 당직을 맡기도 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셨습니다. 최고위원으로서 한병도 의원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최근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상승 분위기를 탔던 민주당은 최근 부침을 겪기도 했습니다. 의원께서는 현재 민주당의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차기 지도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국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부동산 이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집값을 잡기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의원께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관련 방안과 법안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지만 최근 오히려 전세 값이 오르고 매물마저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최근 입법 처리 과정에 대한 여야의 온도차도 좀 느껴집니다. 민주당은 사안의 시급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야당은 "의회 독재"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거대여당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고위원이 되면 "여당과 야당의 연결고리 되겠다"고 밝혀주셨는데요, 협치를 위한 야당과의 관계설정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마지막으로 최고위원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할 생각인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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